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사건사고/2010년대 (문단 편집) == 단관팬 갑질 논란 == [[SK 와이번스 갤러리]]와 SK 와이번스 공식 어플 플레이 위드에 단체 관람 팬덤 연합이 지난 [[2016년]] [[9월 25일]]에 자체 회의한 것의 회의록이 유출되었다. [[파일:ㅅㅋㄹㅈ.jpg]] 단체 관람 팬들의 응원가 변형 사건으로 인해 서로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았던 [[SK 와이번스 갤러리]]와 단체 관람 팬덤 중 스크루지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파일:ㅅㅋㄹㅈㅡㄱㅅㅈ1.jpg]] [[파일:ㅅㅋㄹㅈㅡㄱㅅㅈ2.jpg]] 그러던 중 스크루지의 운영자가 "직관하지 않은 일반 팬들이랑 꼬박꼬박 단체 관람을 하는 우리랑 같은 취급을 하는 게 맞는가?" 식의 논리를 펼치면서 특별팬 대우를 받는 게 당연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넥센 히어로즈|옆 동네의 N모 구단]]에서 [[넥센 히어로즈 특정 팬덤 지원 논란|실제로 특별 취급해서 발생한 사건]]이 1년 전에 있었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이 아쉬울 따름. >늦었습니다.. > >지난번 SK 팬 연합회 출범 소식과 진행사항을 알려드렸습니다. >9월 25일 4회말이 끝나고 함께 하는 그룹들이 구단 회의실을 빌려 모였습니다. 회의 시간은 4회말부터 경기 끝날 때까지 장시간 지속되었습니다. > >1. 마지막 원정 응원 진행사항과 2. 전병두 은퇴식 감사패 얘기는 회장단이 전해주셨습니다. > >어제는 사장님 면담 자리가 아닌 사전 의견 조율을 위한 각 그룹들의 의견청취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면담시 건의사항이라는 내용이 있었고 그동안 스크루지에서도 공지한 걸 기억하실 겁니다. 회장, 부회장, 총무 외 발언자는 8명이었고 주도적으로 하신 분들은 서너 명 가량으로 생각하시면 맞을 겁니다. > >스크루지 발언은 3-1, 3-2, 3-3입니다. > >3-1 의자지정석 명칭 변경 요청 >몇 년간 꼼꼼히 모든 좌석을 앉아보니 의지석이 제일 가성비가 좋더라. >이제 3 5블록을 포함 응원지정석은 참여가 높고 호응들이 높아졌다. 그런데 더그아웃과 가장 가까운 명당 자리인 의지석은 꼭 명칭이 편안히 앉아보라는 뉘앙스 때문인지 참여도가 낮다. 주말에는 소단상으로 치어리더도 와서 응원을 유도하는데 실제 치어리더에게도 안 보인다고 비키라는 마찰이 있었다. 이에 더 가까운 응원석이라는 명칭(스폰서를 받아 가칭 페이코 열정응원석 등)을 부여하여 팬들의 참여와 순도를 더 넓히자. 구단의 수익구조도 유지할 수 있고 응지석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주도하면 어떨까? > >물론 조용히 야구만을 보기 원하는 관객을 위해선 3루쪽 의지석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면 우리 팬들이 우리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야구도 즐길 수 있고, SK 팬들이 더 큰 확장을 할 수 있다. > >3-2 외국인 등 특별한 팬에 대한 예우 요청 >지난 2년간 스크루지만의 업적은 아니지만 여기 모인 모든 그룹들의 직관과 참여를 위한 활동을 분주히 진행하였음. 스크루지도 직관 모임 결성과 깃발부대 운영은 그룹의 히트 상품이기도 했음. 특히 깃발은 전통 있는 타 팀에 자극받아 직접 디자인을 만들고, 자발적으로 구입하고, 팬클럽간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끄는 통합 효과도 있었음. 이런 자발적인 이벤트에 관심 가져주고 함께 고민할 구단과의 통로가 없음이 아쉬움. > >외국에 거주하는 우리 팬들도 참여하는 경우가 있었음. 얼마 전에는 일본에서 김광현 선수의 팬이 내한하여 스크루지는 숙소와 경기장을 잡아주고 뒤풀이를 제공하기도 하였음. 안타까운 것은 일본에서 어센틱 유니폼도 구입하고 진짜 관심 갖고 행복드림구장을 찾은 팬에게 광현 선수의 사인과 촬영까지 해줄 기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 결국 자발적 활동을 논의할 통로가 있기를 바람. > >3-3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성적관련하여 구단에 책임을 물음 >실제 2011~2016년 프런트 강점기라고 본다. 그리고 감독이 어떻고 성적이 어떻고 선수가 어떻고를 논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사태에 대한 구단측은 팬들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왕조시대를 제외한 마지막 우리 70승 시절이 언제인지 아는가? 2005년이다. 심하게 얘기하면 올 시즌이 끝나면 2005년으로 회귀다. 그런데 대한민국도 책임지지 않고, 구단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어떡하고 팬 연합회가 문학 1만1천명을 대표할 자격이라도 갖추려면 당연히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 감독은 계약직이니 바꾸면 된다, 필요한 선수가 있으면 FA로 사오면 된다, 그러나 2011~2016년까지 변하지 않고 있는 실패한 프런트는 왜 책임을 지지 않는가? > >실제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시간보다 3-3을 토론하는 시간이 더 길었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장 면담 일정도 최종 결정을 못 내린 상태였습니다. >팬 연합회에서 회의 내용을 간략히 전달한 것을 왜곡하여 특별 팬 일반 팬으로 나누고, 팬 연합회가 친목질을 하고, 기득권 유지를 위해 아옹다옹거린다고? 왜곡입니다. >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스크루지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거나 기득권 유지와 친목질 하는 경우가 있을 경우를 감시하고 토론하기 위해 팬 연합회와 함께 하고 있는 것입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